· 서평(Since 2013 ~)
2018. 2. 16.
[서평] 완벽한 강의의 법칙 : 강사라면 강의력.강사력.태도력 하라
알다시피 책을 펴낸 뒤 강의에 나선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그들이 어떤 연습을 했는 지는 모르지만 책을 내는 이유 속에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알리고 소통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 경험을 여러 번 하다보니 그들은 어떻게 강사가 되었고 준비했을 지 궁금했었다. 나이나 성별과는 무관했다. 보통 10분에서 15분이라는 시간 동안 강의를 이끌어 나가는 데 준비가 부족하면 굉장히 긴 시간이다. 전달력이 좋은 강사들은 대부분 발성이 좋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청중들에게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청중들로 하여금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12년 동안 1,000회 이상의 강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