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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아주 화끈한 액션 영화다. 아찔하게 질주하는 드라이빙을 볼 수가 있고 거의 묘기에 가까운 장면도 자주 나온다. 

보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영화로 선 굵은 액션과 멤버들간의 조화가 일품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여섯번째인데 언제봐도 질주씬은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 반전이 나오는데 후속작을 예고하는 듯 싶다.

빈 디젤을 비롯한 근육맨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 정도 근육을 키울려면 얼마나 헬스장에서 운동했을지 모르겠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3)

The Fast and the Furious 6 
8.6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정보
액션, 범죄 | 미국 | 130 분 | 2013-05-22
글쓴이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