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Since 2013 ~)
2022. 2. 10.
[서평] 화성의 미스터리
1959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에 성공한 이후부터 우주 탐사 전쟁은 시작되었다. 소련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탐사선을 발사시켰고 1975년 8월 20일에 발사된 바이킹 1호가 1976년 7월 20일에 크리세 플라니티아 지역에 착륙하면서 인류 최초의 탐사선이 되었다. 이후 많은 도전이 있었고 2003년 7월에 발사된 Opportunity는 2019년 2월 31일까지 총 45.16㎞를 이동하면서 217,594장의 사진을 보내왔는데 15년간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였고 그 뒤를 큐리오시티와 퍼서비어런스가 인류 최고의 기술을 탑재하여 지금도 화성 이곳저곳을 탐사중에 있다. 이젠 소형 헬리콥터인 인저뉴어티를 탑재하여 화성 상공에서 사진에 담을 계획이다. 화성은 지구와 5,759만 ㎞ 떨어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