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세계 일주 미술 여행 : 카이로에서 뉴욕까지, 일곱 도시의 미술관을 따라 떠나는 예술 여정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세상은 넓고 가볼 만한 미술관이 많다는 걸 보여준 책이다. 카이로&룩소르, 피렌체, 파리, 도쿄, 빈, 뉴욕까지 그 도시에서 세계적인 명소로 뽑히는 미술관을 중심으로 저자가 도슨트가 되어 수많은 작품들을 설명한다. 마치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하듯 시대별로 한 시대를 풍미한 화가들이 남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 순서도 기원전 3,0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집트 고대 미술부터 시작한다. 그들이 남긴 건축, 조각, 회화 작품이 그리스, 로마 예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데다 르네상스와 근대 미술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문화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아마 인류 초창기부터 시각적 상상력은 그림을 그려 남기는 것으..
2025.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