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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7.
[서평]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 원리편
나이가 들수록 통증 부위가 쉽사리 가시지 않아서 이왕이면 자가치유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다. 안면관찰법은 자가치유를 목표로 몸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다소 생소한 안면관찰은 얼굴의 반사구를 통해 장부 질병과 건강 상태를 알아내는 자연의학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의 몸 상태를 보고 전체 얼굴 부위와 오관을 관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인체 전신과 일부분의 병리변화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사람의 얼굴 부위와 형태, 얼굴색, 표정과 태도 등의 변화로 진단 정보를 수집한다고 되어 있는데 일반인이 책에 나온 내용만 보고 진단을 내리기보단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책 구성은 통증 부위에 대한 증상과 대응 치료점, 치료 방식, 치료 공식을 알려주는 형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