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Since 2013 ~)
2026. 2. 16.
[서평]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출하며 살아간다. 여러 감정들과 마음이 함께 뒤섞여 그때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긍정적일 때도 있고 부정적일 때도 있고 감정이 오락가락 순식간에 확 바뀌다가도 다시 평정심을 유지한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표현되는 감정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뭐든 과할 때 문제를 일으킨다. 그중에서 저자가 지목한 일곱 괴물인 분노, 탐식, 색욕, 질투, 나태, 탐욕, 교만은 특히 주의해야 할 감정이다. 우리도 가끔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가 있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주변 사람들까지 위태롭게 만든다.이를 심리학이나 사회학으로 풀어간 것이 아니라 과학이란 맥락 속에서 깊게 들여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