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Since 2013 ~)
2026. 7. 1.
[서평] 헝거 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다이어터들이라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있었다. 열량 섭취를 좀 줄이고 꾸준히 운동하면 살을 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무얼 먹을 때마다 포장지에 적힌 칼로리를 따져가며 먹고 저열량, 저칼로리 식품을 먹으면 안전하겠거니 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저자는 기존에 맹신하던 다이어트 방법을 정면으로 조목조목 반박한다. 실제로 덴마크 다이어트를 한 직후 닭 가슴살만 먹으며 꾸준히 운동했을 때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날씬해진 적도 있었다. 다만 지켜지지 못했고 다시 요요가 와서 금세 살이 불어나버렸다. 지금은 몇 년 전 보다 훨씬 살이 빠졌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다. 이 책은 식욕 때문에 고민이던 찰나에 읽었는데 우리가 여태 잘못 알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