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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치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수많은 은유로 가득차 있다. 내가 읽은 책은 완역본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줄거리를 줄여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쉽게 몰입되지 않고 읽은 것 같다.
이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에도 즐겨 사용하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로 나중에 완역본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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