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타루의 빛 - 드라마를 극장판 하나로 본 느낌?

아야세 하루카가 망가져서 나오는 영화다.

전체적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나 어설픈 일본식 개그가 어색하기한데 드라마를 이미 본 사람이라면 굳이 극장판까지 봐야할까 싶은 정도다.

단지 로마로 해외로케해서 로마 관광지를 보여주고 감동적으로 에피소드를 넣은 정도라고 보면 된다.

단지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굳이 뽑자면 크레딧이 올라갈 때 문리버가 흐른 뒤 나오는 대화들이 재미지다는 거다.

NG 장면은 많이 봤어도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삽입되는 것은 못 본 것 같다. 암튼 호불호가 갈리는 극장판이라 아야세 하루카와 로마를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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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빛 (2012)

Hotaru the Movie: It's Only a Little Light in My Life 

5.7

감독

요시노 히로시

출연

아야세 하루카, 후지키 나오히토, 마츠유키 야스코, 야스다 켄, 테고시 유야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일본 | 109 분 | 2012-09-06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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