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Since 2013 ~)
2026. 5. 7.
[서평] 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이렇게까지 시사에 몰입했던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난 2024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 시사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부조리한 실상과 후진적인 정치, 법 행태로 인한 실망감이 매우 컸다. 훗날 이 시기를 화려함에 감춰진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민낯을 그대로 노출시킨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빛의 혁명으로 유혈 사태 없이 정권 교체를 이뤄낸 것은 다행이지만 여러 병폐들은 사회 곳곳에 암세포처럼 번져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 이런 세태를 일컬어 고사성어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문제의식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인문 공부로부터 깨우칠 수 있는 것이다.저자의 통렬한 비판이 뼈를 때린다. 지금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