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Since 2013 ~)
2018. 10. 19.
[서평] 피치 못해 사업을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 미생의 사장님들을 위한 기초 담력 증강 프로젝트
간단하게 요약하면 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쓰여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오늘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에 다녀왔지만 직장인으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과 한 사업체의 대표가 되는 건 전혀 차원이 다르다. 우선 창업을 하게 되면 개인사업자로 할 것인지 법인사업자로 할 것인지 고민할텐데 연간 매출액 3억 미만이면 개인사업자가 유리하고, 그 이상일 경우 법인(주식회사)가 유리하다고 한다. 사업을 운영하다보면 신경써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어느 업종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금과 서류는 필수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직원을 고용할 경우 노무와 직원 교육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경영자 입장에서 매출을 올리기 위한 영업과 마케팅, 수주 등 사업이 괘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일처리를 메뉴얼화..